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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외유학생 장학생 2명 선정…최대 1억 지원 - 정민휘·강민지 씨 장학생 선정 - 세종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학증서 수여
  • 기사등록 2025-04-08 14:18:33
  • 기사수정 2026-03-16 1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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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청년 인재의 해외 진학을 지원하는 해외유학생 장학사업을 통해 올해 장학생 2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종인재 세계로 장학증서 수여식, 왼쪽부터 배명숙 씨(정민휘 모), 정민휘 학생, 최민호 시장, 강창수 씨(강민지 부), 김영 고려대 부총장.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8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2025년 세종시 해외유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소속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외유학생 장학사업은 지역 청년 인재의 해외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됐다.


이 사업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관내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업 성적 평가와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해외 대학원 진학 시 최대 2년간 총 1억 원 범위의 유학비가 지원된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정민휘 씨와 강민지 씨가 선정됐다.


정민휘 씨는 고려대학교 세종 일반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2026년 일본에서 고고학 박사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민지 씨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대학 미디어문예창작 전공 졸업자로 영국에서 광고·홍보 분야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역 기부금을 재원으로 해외유학생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국제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역 인재들이 해외에서 학문적 경험을 쌓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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