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직무기반 교육훈련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진행하는 2년 연속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에 선정돼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직무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개선과 직무 중심 교육훈련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컨설팅은 직무 기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과 중심 인사 운영 체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직무분석 기반 교육훈련 체계 구축 ▲역량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도입 ▲성과 연계형 교육 평가체계 마련 ▲능력 중심 채용 도구 개발 등이다.
또 직무 중심 인사관리와 연계해 직무급 및 역량 수준별 교육훈련 모델을 설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교육훈련 과정 설계를 위해 내부 직원 대상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통해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은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정례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직무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확대와 교육 종료 이후 성과 평가 및 피드백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조직 운영과 개인 역량 개발을 연계하는 교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교육훈련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역량 강화와 인력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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