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자동차관리 서비스 질 향상과 사업자 관리 강화를 위해 연동면 대륜공업사를 제1호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하고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세종시가 연동면에 위치한 자동차전문정비업체 대륜공업사를 세종시 제1호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지정하고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사업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범사업자 제도를 도입하고 첫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사업자는 연동면에 위치한 자동차전문정비업체 대륜공업사로, 세종시 최초 사례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제도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세종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세종시는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6개 업체를 접수했다.
이후 전문가와 관련 단체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고객 서비스, 사업장 시설 및 환경, 지방세 납부 여부, 관내 운영 기간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 1개 업체를 선정했다.
대륜공업사는 관련 법규 준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범사업자 지정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지정 기간 동안 정기 점검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부착, 시 누리집 정보 제공, 관용차량 정비 우선권 등의 조치가 적용된다.
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자동차관리사업은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이번 제도는 자동차관리사업자의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관련 업종의 관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