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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정보보호 산업 육성 공모 참여…추진단 발족 - 세종·대전·충북·충남 협력…과기정통부 공모 대응 - 전문인력 양성·기업지원·융합사업 모델 발굴 계획 - 연 20억·최대 5년 지원…정보보호 산업 기반 구축 추진
  • 기사등록 2025-04-09 16:57:57
  • 기사수정 2026-03-31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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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공동 참여하기로 하고 추진단을 발족해 사업 유치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융합 촉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한다.[사진-세종시]

세종시와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들 4개 시도는 9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공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됐다.


회의에는 세종테크노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과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비는 연간 20억 원 규모로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공동 참여를 통해 정보보호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융합 사업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실무회의와 선도 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달 중 공모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청권은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확산성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며,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와 국책연구기관이 밀집해 정보보호 수요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 대응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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