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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개선 나선다…세종시 권익위 출범 - 9명 전문가 구성…2027년 4월까지 활동 - 생활밀착형 개선 과제 발굴 지속
  • 기사등록 2025-04-10 17:34:56
  • 기사수정 2026-03-17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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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열어 시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활동에 착수했다.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가 10일 시청 5층 세종시장 집무실에서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시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아동, 문화, 건축, 농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4월까지 활동한다.


시민권익위원회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015년 출범 이후 총 68차례 회의를 통해 60건의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이 가운데 51건(85%)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과제도 개선이 진행 중이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장애인전용주차장 출입로 확대, 폐의약품 수거 홍보 강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 음악분수 운영 개선 등이 있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위촉식에서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 간 의견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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