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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고 가벼운 공영자전거…세종시 소형 어울링 도입 - 바퀴 26→20인치, 무게 3㎏ 감소 - 노인·청소년 이용 편의 개선 목적
  • 기사등록 2025-04-11 17:10:37
  • 기사수정 2026-04-03 15: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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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1일 공영자전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기존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인 소형 어울링 100여 대를 오는 11월 도입한다.


세종시가 노인·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공영자전거 이용이 쉽도록 더 작고 가벼운 소형 어울링 100여 대를 오는 11월 도입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형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소형 어울링은 기존 자전거 대비 바퀴 크기가 26인치에서 20인치로 줄어들고, 무게도 약 19㎏에서 16㎏ 수준으로 경량화된다.


시는 기존 어울링이 크기와 무게 측면에서 일부 이용자에게 부담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소형 모델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체구가 작은 노인과 청소년 등의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입 규모는 100여 대이며, 오는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는 소형 어울링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시티앱 ‘시민 정책 소통방’을 통해 실시된다.


제안된 명칭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공모 참여자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세종시는 향후 공영자전거 서비스 개선을 통해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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