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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농업에 155억 투자…전환 본격화 - 4대 과제·14개 세부사업 추진 - 생산성 향상·노동력 감소 대응
  • 기사등록 2025-04-11 17:32:51
  • 기사수정 2026-03-17 1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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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1일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논의하는 위원회를 열고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하는 스마트농업 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가 11일 농업기술센터 2층 연찬실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회 세종시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회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에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실증 확대,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과제와 14개 세부과제에 총 155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농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분야 전문가와 청년농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정책 발굴과 전략 수립,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세종 지역 농업환경에 맞는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기반 농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향후 위원회 운영을 통해 스마트농업 정책을 구체화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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