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27일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제2회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자들과 현우 관광스님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오는 27일 체험관 일원에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옥의 봄 향기’를 주제로, 한옥과 봄 풍경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세종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어린이 사생대회 진행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대회는 심사를 거쳐 6월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상 등을 포함해 총 16명에게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체험관 내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는 한옥 공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화구와 돗자리 등을 개별 준비해야 한다.
대회 당일에는 활쏘기 체험 행사인 ‘제2회 세종의 주몽을 찾아서’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전통 등 만들기, 김밥 만들기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우 관장 스님은 “전통 건축과 자연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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