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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연구모임, 채용·고용 구조 분석 착수 - 지역 인재 공공부문 참여 확대 방안 검토 - RISE 연계 인재양성 모델 제시
  • 기사등록 2025-04-15 17:39:13
  • 기사수정 2026-03-17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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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연구모임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은 15일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은 15일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인재 참여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과 대전세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연구진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를 전제로 지역 인재 참여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세종시 공공기관 채용 구조 분석과 지역 교육기관 연계, 고용 창출 규모 및 직무 수요 예측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도 연구 방향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인재 활용 방안 필요성에 공감했다.


안신일 대표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지역 인재가 정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고용 유발 효과 분석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연구모임은 오는 7월 제3차 간담회를 열고 중간 연구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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