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 ‘땡겨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 - 여민전에 이어 결제수단 확대…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가맹점 1,356곳·누적 매출 20억 원 규모
  • 기사등록 2025-04-16 16:54:34
  • 기사수정 2026-03-18 11:45:3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를 도입해 이용자 결제수단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이 도입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중심으로 제한됐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배달앱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용자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 여민전과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앱 주문 화면에서 표시된 가맹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는 세종시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으로, 중개수수료를 2%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소비자 혜택으로는 여민전 캐시백 추가 지급과 특정일 할인, 쿠폰 제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땡겨요’ 가맹점은 1,356곳이며, 누적 매출은 약 2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세종시는 이번 결제수단 확대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고, 플랫폼 이용 확대 방안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16 16:54:3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