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청년 구직자 지원을 위해 21일부터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희망내일카드’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물 [사진-세종시]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부터 30일까지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청년희망내일카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 인원은 총 11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6개월 동안 월 최대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비, 건강관리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전용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복지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현금 사용 후 환급 방식도 적용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15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또는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구직 또는 창업 준비 중인 경우다.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세종시 종합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와 생활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구직활동 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