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예술고, 세월호 11주기 추모…예술로 기억 - 전교생 참여 종이배 전시·합주 진행 - 시 낭송·관현악으로 추모 의미 전달
  • 기사등록 2025-04-18 14:16:49
  • 기사수정 2026-03-18 15:38:41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전교생이 참여한 추모행사를 열고 예술 활동을 통해 희생자를 기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종예술고등학교(이하 세종예술고)는 지난 16일 학교 1층 아트리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아트리움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희생자를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추모 문구가 적힌 노란 종이로 종이배를 접어 아트리움 중앙에 전시했다.


공연예술과 학생들은 시 낭송을 통해 참사의 의미를 표현했고, 음악과 학생들은 관현악 합주를 선보였다.


이어 전교생이 함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르며 추모의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과 공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는 18일 전교생이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했다.


이번 추모 행사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공동체 기억 활동으로, 학생들이 사회적 사건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18 14:16:4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