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남부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 결혼이주여성 대상 교통법규·시험 대비 교육 - 통역 지원·이동시험버스 활용 편의 제공
  • 기사등록 2025-04-22 16:35:40
  • 기사수정 2026-03-18 19:53:1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남부경찰서가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 교육을 운영하며 교통안전 교육과 시험 응시 편의를 함께 제공한다.


세종남부경찰서 황석헌 서장은 체류 외국인(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교통문화 홍보 및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남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는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한국 교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과 교통법규, 안전운전 요령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쉬운 용어로 제작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진행되며, 외국인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여성가족부 산하 가족센터와 협력해 통역 인력을 지원하고, 세종남부통합보건지소 강의실에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험 응시 편의를 위해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의 이동형 필기시험버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학과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이며, 신청은 세종남부경찰서 교통관리계를 통해 가능하다.


황석헌 서장은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면허 취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교통안전 교육과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22 16:35:4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