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 황석헌 서장은 체류 외국인(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교통문화 홍보 및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 황석헌 서장은 체류 외국인(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교통문화 홍보 및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남부경찰서]
이번 교육은 세종남부경찰서 교통관리계 근무 김호정 경위가 쉬운 용어로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교육자료를 활용하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교통법규, 안전운전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세종시 새롬동에 소재한 여성가족부 산하 가족센터와 협업해 각 개국의 통역인 참여하에 세종남부통합보건지소에 소재한 강의실에서 진행될 것이며, 청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전국 유일무일한 이동운전면허 필기시험버스를 세종남부경찰서에서 외국인이 편리하게 학과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종경찰서 서장 황석헌은 “이번 외국인운전면허교실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서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교육 제공 및 복지 서비스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18일 2개월간 홍보·모집할 것으로 신청은 세종남부경찰서 교통관리계세종남부경찰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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