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초·중 연계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협의회를 열고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나섰다.
초·중 연계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협의회가 열리는 세종시교육청 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초·중 연계교육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초·중 연계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연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급 전환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 연계교육 프로그램인 ‘선후배 만남의 날’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자유학기제 체험, 동아리 활동 연계, 학교 시설 탐방, 선배와의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과 생활 차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28개 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급 간 협력을 바탕으로 연계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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