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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축제 전후 ‘세종 밤마실’…도심 관광 활성화 - 낮부터 밤까지 도심 문화행사 집중 운영 - 나성동 캠핑·음악·야간공연 등 프로그램 구성
  • 기사등록 2025-04-23 10:02:48
  • 기사수정 2026-03-18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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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낙화축제를 전후해 25일부터 27일까지 ‘4월 밤마실 주간’을 운영하며 도심 전역에서 야간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시의 도심 곳곳에서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세종 밤마실 주간’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포스터-세종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4월 밤마실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 열리는 세종낙화축제와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집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종 밤마실 주간’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정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묶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월·6월·9월·10월·12월 등 총 5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도심 속 힐링캠핑’이 열리며, 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바이닐 스튜디오’를 통해 아날로그 음반 감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6일에는 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낙화축제’가 열려 야간 경관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부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향후 6월에는 ‘어반-나잇 세종’과 공연예술 축제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등이 예정돼 있다.


9월에는 야간 공연과 팝업스토어, 10월과 12월에는 음악 페스티벌과 미식 프로그램 등 계절별 야간 콘텐츠가 계획돼 있다.


행사 기간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티머니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지역 상가 40여 곳에서는 식음료 할인과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심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계절별 야간 문화행사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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