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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독감 환자 증가세…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 외래환자 1천 명당 21.6명…5주 연속 증가 - 어린이·임신부·고령층 무료접종 30일까지
  • 기사등록 2025-04-23 15:55:48
  • 기사수정 2026-03-18 2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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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독감 환자 증가세에 따라 소아·청소년 중심 확산에 대비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시가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 중인 독감(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를 고려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월 둘째 주(6~12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는 21.6명으로, 최근 5주 연속 증가했다.


현재 유행 중인 독감은 B형 인플루엔자로, 최근 접종 중인 백신과 유사한 유전형이 확인돼 예방접종 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가정과 학교에서의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예방 수칙으로는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제시됐다.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30일까지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독감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예방접종과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 내 감염 확산 억제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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