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부터 야간 공연 프로그램 ‘야민락 콘서트’를 운영하고, 연중 5회에 걸쳐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시 야간문화 활성화를 위한 신규 브랜드공연 “야(夜)민락 콘서트”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24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야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규 공연 프로그램 ‘야민락 콘서트’를 5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 ‘여민락 콘서트’를 기반으로 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약 1시간 공연으로 구성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올해 공연은 5월, 7월, 8월, 10월, 12월 등 총 5회 예정돼 있으며, 뮤지컬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된다.
첫 공연은 5월 21일 열리며,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이창용이 참여하는 갈라 콘서트로 구성된다. 이후 색소폰 연주, 금관 앙상블, 성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
공연 예매는 4월 23일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예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마무리로,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이후 관람이 가능한 야간 공연을 확대하는 시도로, 시민 문화 향유 방식 변화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