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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업기술센터, 실무 중심 학습동아리 운영…현장 대응 강화 - 농촌지도직 30명 참여, 6개 과정 운영 - 벼·과수·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 교육
  • 기사등록 2025-04-24 15:14:59
  • 기사수정 2026-03-19 15: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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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농업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부터 센터 회의실 등에서 현장중심 업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직원 역량강화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사진-세종시농업기술센터]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내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현장의 기술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인원은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이며, 교육 과정은 벼·밭작물, 과수, 채소, 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와 보고서 작성 등 일반 업무를 포함한 총 6개 분야로 나뉜다.


학습동아리는 짝수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자체 학습계획에 따라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농업환경이 스마트농업과 기후 변화 대응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장 대응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안봉헌 소장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동아리는 내부 전문성 강화를 통한 현장 문제 해결 능력 제고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적용 성과가 향후 평가의 기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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