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5월 23일까지 세종시 뿌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리플릿-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뿌리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기업 가운데 사업주가 기숙사를 직접 임차해 정규직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근로자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근무한 정규직이어야 하며, 기숙사는 세종시 내에 위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기숙사 임차료의 80%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 기반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의 고용 유지와 근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홍준 원장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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