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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찾은 세종 봉축 법요식…가족 단위 참여 눈길 - 낙화법의식 진행…가족 안녕·건강 기원 - 교통 통제로 혼잡 완화…현장 운영 개선 - 시장·의장 “자비와 연대로 위기 극복”
  • 기사등록 2025-04-27 08:43:13
  • 기사수정 2026-03-19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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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불교 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불교신행단체연합회가 주관한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세종 중앙공원 일원에서 봉행됐다.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세종 중앙공원 일원에서 봉행 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세종 중앙공원 일원에서 봉행 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 중앙공원에서 8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려 낙화법의식과 함께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등 1부 봉축식과 낙화법의식, 발원문, 공연 등 2부 순으로 진행됐다.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세종 중앙공원 일원에서 봉행 됐다. 사진은 사암연합회장인 광원 환성 스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세종 중앙공원 일원에서 봉행 됐다. 사진은 최민호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행사는 전년과 비교해 현장 운영이 개선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대규모 인파로 인해 출입에 장시간이 소요됐으나, 올해는 경찰과 자원봉사자의 교통 통제와 동선 관리로 혼잡이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봉축사에서 “자타불이의 가르침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낙화 점등하는 내빈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자비와 지혜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일부 방문객은 가족 단위 참여가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행사 분위기를 전했다.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봉축식은 대규모 참여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 행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민 참여형 종교·문화행사의 역할도 다시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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