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7일 개최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 ‘한옥의 봄 향기’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 ‘한옥의 봄 향기’에 참가한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 ‘한옥의 봄 향기’에 참가한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 ‘한옥의 봄 향기’에 참가한 아이들이 작품활동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 ‘한옥의 봄 향기’에 참가한 아이들이 작품활동에.... [사진-대전인터넷신문]참가 어린이들은 한옥과 주변 자연 풍경을 주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을 완성했다. 행사 장소는 전통문화체험관과 광제사 일대로, 한옥과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진행됐다.
"내가 세종의 주몽이다" 활쏘기 성인부 수상자들과 함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여기 슬러시랑 팝콘 주세요" 팝콘의 린기는 어른 아이 구분 없이 큰 인기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밥 만들기, 전통 등 만들기 등 체험 활동과 함께 활쏘기 대회가 병행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간식이 제공됐으며, 일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장남감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참가자 전원에게 장남감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한옥 마당에 핀 꽃들을 자세히 보면서 그림을 그리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어린이는 “평소에는 한옥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색깔 하나하나를 칠해보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관장 현우 스님은 “아이들이 우리 전통 건축인 한옥과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 주몽들과 함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6월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되며, 이후 체험관 내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은 총 16명에게 수여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