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질서상 2위를 수상하고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28일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이 질서상 2위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골프 등 28개 종목에 선수 396명과 임원·지도자 173명 등 총 569명이 참가했다.
경기 결과 금메달 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3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골프(시뮬레이션)와 육상 종목에서 나왔다.
은메달은 보디빌딩, 수영, 에어로빅, 사이클, 족구, 당구, 육상 등에서, 동메달은 파크골프, 사이클, 야구,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종목에서 획득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약 2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종시 선수단은 경기력과 함께 질서 준수 측면에서도 평가를 받았다.
개회식에서는 세종시 마스코트와 충청권 대회 마스코트가 함께 입장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영철 체육회장은 “선수단이 규정을 준수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올해 예산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참가 인원이 줄었으나, 성과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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