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마을공동체 정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지원체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세종시가 28일 시청 4층 중회의실에서 공동체 관련 정책에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공동체 정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와 민간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 11명으로 이뤄졌다. 시는 올해부터 마을공동체 지원체계를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협력 구조를 재정비했다.
회의에서는 지원체계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마을공동체 누리집 개편과 소통 행사 운영, 우수공동체 경진대회, 한마당 행사 등 참여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공동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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