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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 스포츠 캐릭터’ 공개…6월 최종 확정 - 종목별 의상·동작 반영…캐릭터 다양화 - 전국체전·생활체육·온라인 콘텐츠 활용 계획
  • 기사등록 2025-04-29 14:12:06
  • 기사수정 2026-03-20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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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29일 산학협력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통해 스포츠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꿈돌이’ 캐릭터 시안을 공개하고 오는 6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꿈돌이디자인 시안[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추진 중인 ‘2025 꿈씨패밀리 스포츠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제작된 캐릭터 시안이 공개됐다. 이번 시안은 시 대표 마스코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기반으로 스포츠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제작됐다.


시는 29일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한남대학교와 목원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시안을 처음 공개했다. 캐릭터는 종목별 의상과 동작을 적용해 기존 이미지에 역동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회에서는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반영해 오는 6월 최종발표회를 통해 최종 캐릭터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29일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꿈씨패밀리 스포츠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중간보고회를 열고 한남대와 목원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시안을 처음 공개했다. [사진-대전시]

확정된 캐릭터는 전국체전과 생활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혜수 한남대 교수는 “학생들이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한 점이 의미 있었다”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물”이라며 “향후 스포츠 관련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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