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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인천공항 버스 5년 만에 재개…5월 15일 운행 - 하루 4회 왕복…신탄진역·조치원 경유 - 요금 2만3,200원…28석 우등버스 투입 - 북부권 공항 접근성 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25-04-30 17:41:07
  • 기사수정 2026-03-31 1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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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조치원–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을 5월 15일부터 하루 4회 왕복으로 재개한다.


노선 경유도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 북부권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약 5년 만에 다시 운행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0년 3월 중단된 조치원–인천공항 노선을 5월 1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신탄진역을 출발해 조치원버스터미널을 경유한 뒤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까지 운행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되며, 28석 규모의 우등형 시외버스가 투입된다. 성인 기준 편도 요금은 2만3,200원이다.


신탄진역에서 조치원터미널(5분대기) 에서 인천공항. [자료-세종도시교통공사]

조치원–인천공항 시외버스 운행 시간. [자료-세종도시교통공사] 

그동안 조치원을 비롯한 세종 북부권 주민들은 공항 이용 시 세종 신도시나 청주, 천안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노선 재개로 장거리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 경유도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이용 수요에 따라 운행 확대 여부도 검토된다. 공사 측은 운행 실적을 바탕으로 증차나 노선 확대 가능성을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조치가 북부권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이동 편의 증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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