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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표창 - 총 79명의 유공 교원이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 표창 수상 - 대한민국 스승상에 세종시 소속 교원 포함, 중등교육 분야 수상
  • 기사등록 2025-05-14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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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4일 청사 대강당에서 유공 교원들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에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인 총 79명의 교원들이 교육부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 중 36명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40명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학교정책과 과장 백윤희는 근정포장을, 아름고등학교 교감 오재홍은 대통령 표창을, 세종이음학교 교사 박선화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6월 소통·공감의 날에 정부포상을 전수받게 된다.


백윤희 과장은 창의적인 교육과정 개발과 실천을 통해 학교 교육의 자율성 확대에 기여했으며, 중등 교육과정과 관련한 다양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해 교육혁신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 오재홍 교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지도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박선화 교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잠재력 개발과 교육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에는 세종시교육청 소속의 한솔고등학교 교사 이수열이 중등교육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수열 교사는 교육과정 개발, 수업 방법 개선, 교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교사 핵심 역량 신장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생님들의 긍지와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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