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등굣길 흡연・마약류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5일 아침,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새롬중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새롬중학교에서 등굣길 흡연・마약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홍보 운동(캠페인)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31.)을 맞아 관내 마약 근절과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15일 아침,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새롬중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새롬중학교에서 등굣길 흡연・마약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캠페인은 5월 7일 고운중학교에서 시작해 양지중학교와 한솔고등학교를 거쳐 15일 새롬중학교에서 마무리됐다. 학생, 교사, 교육청 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금연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등 학생들의 아침 등굣길을 활기찬 분위기로 만들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을 담배와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흡연과 마약류 차단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세종시의 학생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지역사회의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는 노담세대! 건강이 멋이야!'라는 메시지를 담은 버스 광고를 실시하고, 금연 실천 학교 운영비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 예방 교육 지원, 금연 상담사 운영 등 금연과 마약 예방을 위한 여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