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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전령사, 비비추의 향연...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다
  • 기사등록 2025-05-15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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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한국비비추대전'에서는 비비추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24년 비비추대전.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청 산하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한국비비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전에서는 약 200점의 다양한 비비추 품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흑산도비비추, 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등 여러 독특한 품종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정원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비비추를 화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비비추 품종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세종수목원의 국민참여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하반기 전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수목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다양한 전시와 문화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비비추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각 품종마다 색다른 매력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 각각의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특히 희귀한 품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식물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비비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다양성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번 '2025 한국비비추대전'은 비비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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