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장 임채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길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뜨겁다고 전했다.
세종시의회가 제98회 정례회 의정브리핑을 열고 의사일정과 주요안건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임 의장은 40만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과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98회 정례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중에 열려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는 세종충남대병원,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통해 차기 대통령이 세종에서 집무할 것을 촉구했으며, 의원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회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과 행정사무감사 실전 기법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35일간 진행되며, 시와 교육청의 행정사무 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 의장은 이번 회기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많은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장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하며, 모든 선생님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