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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다양성 보전주간, 전국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생물다양성의 날, 수목원에서 자연의 가치 재발견
  • 기사등록 2025-05-16 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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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산림생물의 이해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산림생물의 이해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주간'을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방문자센터 1층에서 꿀벌의 생태적 역할과 자연의 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비비가든(BeeBee Garden)'을 상시 운영하며, 호랑이숲에서는 종이동물모형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식물 보전 캠페인'을 통해 보전 걷기 캠페인, 붓꽃길 스탬프 투어, 우리 식물 보전 세미나, 식물나눔, '비밀의 화원' 영화 상영 등 생물다양성에 대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세종수목원 붓꽃원 걷기[사진-국립세종수목원]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자생식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화연료를 통해 자연과 식물의 이미지를 초벌자기에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5월 28일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자생식물과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목원과 정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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