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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의 예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다 - 국립세종수목원, 손병오 작가의 영산홍 분재 30점 전시 - 국민참여 전시 공모로 선정된 작품, 식물과 예술의 조화
  • 기사등록 2025-05-19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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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영산홍 분재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서 손병오 작가의 영산홍 분재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 전시되는 손병오 작가의 영산홍 분재. [사진-국립세종수목원]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국민참여 전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손병오 작가가 수십 년간 정성껏 가꿔온 영산홍 분재 30점을 소개한다. 영산홍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진달래보다 늦게 꽃이 피며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오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시와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전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는 손병오 분재작가가 정성스럽게 관리해온 영산홍 분재를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전시를 통해 식물과 예술이 어우러진 분재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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