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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 사냥 시작 - 세종시 선수단,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5개 이상 메달 목표 - 육상 사전경기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하며 선전
  • 기사등록 2025-05-20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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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선수단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400m 계주에서는 조아형, 이다예, 김도연, 임지수, 진윤서 선수가 팀을 이뤄 은메달을 차지했다.[사진-세종시체육회]

이번 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며, 세종시 선수단은 12세 이하 부문 140명, 15세 이하 부문 176명의 선수와 지도자 및 임원 등 총 488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회를 앞두고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육상 사전경기에서 세종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00m 개인전에서 임지수 선수가 은메달을, 400m 계주에서는 조아형, 이다예, 김도연, 임지수, 진윤서 선수가 팀을 이뤄 은메달을 차지했다. 높이뛰기에서는 정태율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400m 개인전에서 임지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5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에서 김서율(부강중) 선수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하며, 레슬링, 테니스, 복싱, 바둑, 탁구, 승마, 씨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이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높이뛰기에서는 정태율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오영철 체육회장 겸 선수단 단장은 "세종시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최고의 경기력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메달을 획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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