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서부농협은 지난 5월 20일, 본점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 약 300명에게 한방진료와 검안검사, 구강관리 검사 및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세종서부농협은 지난 5월 20일, 본점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 약 300명에게 한방진료와 검안검사, 구강관리 검사 및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세종서부농협]
이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세종시,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세종서부농협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순회버스 두 대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농협을 방문해 각종 민원 상담 및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세종서부농협은 지난 5월 20일, 본점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 약 300명에게 한방진료와 검안검사, 구강관리 검사 및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세종서부농협]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농림축산식품부 이현경 사무관, 충남세종본부 정해웅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열려 우리 농산물 '쌀'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서부농협 이충열 조합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