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 상인과 협력하여 '우리 가게도 투표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성동, 보람동 등의 상점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종시 상점가에서 대선 홍보 물품을 상인에게 전달하는 모습[사진-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이번 캠페인은 세종특별자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금강수변상가연합회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통령선거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선관위는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400여 개의 식당에 대통령선거 홍보 콘텐츠가 포함된 업소용 물티슈를 제작·지원했다. 또한, '투표응원' 현판 및 포스터를 게시하여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이 상점을 이용하는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 업체를 시선관위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선거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