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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곳 건축공사장 안전관리대책 점검 - 우기·태풍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시작
  • 기사등록 2025-05-26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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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강우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침수, 낙하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강우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침수, 낙하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사진-세종시] 이번 점검은 공정률 90% 미만의 건축공사장 20곳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기 대비 수방대책, 굴착사면 및 배수시설 관리, 거푸집 및 동바리 설치 상태 등이 포함된다.

점검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남·북부 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별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 관리 상태가 미흡한 경우에는 보완 조치와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쉼터와 휴식공간 제공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우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지반 붕괴 및 침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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