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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정보보호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 -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200억 원 투입으로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 기사등록 2025-05-26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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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이 정보보호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충청권이 정보보호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며,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세종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디지털 보안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종SB플라자 4∼5층에는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기업입주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는 정보보호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사이버 보안 자생력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국방, 충북 융합바이오, 충남 스마트모빌리티 등 각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보안 테스트베드도 함께 조성해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실증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권은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정보보호 공급기업,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융합보안대학원 등 전문인력양성 기반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권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정보보호 산업의 지역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이 대한민국 디지털 보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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