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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 지방소멸 위기 해법 될까? - 최민호 시장, 시도지사협의회에 세종 완성 공감대 확산 요청 -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 제안 및 지방자치 강화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5-05-27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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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통해 지방소멸과 같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지지를 호소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통해 지방소멸과 같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지지를 호소했다. 

최 시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8대 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필요성을 시도민들에게 확산시켜줄 것을 요청하며,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 및 저출생 문제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 이전을 통한 실질적 요건 확보와 개헌을 통한 명목상 요건 완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일"이라며 시도지사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촉구했다.

또한 최 시장은 지방에 수요가 없다는 이유로 공급을 중단하는 것은 지방소멸을 가속화시킬 뿐이라며, 공급을 통한 수요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에 맞춰 시도지사협의회의 세종시 이전과 지방분권 종합타운 건립에 협조를 요청했다.

지방정부의 상징시설이 세종시에 건립되면 국가 균형발전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된 협력체로, 최민호 시장의 부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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