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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신봉초, '북적북적 독서 축제'로 독서문화 꽃 피워 - 학생 주도 독서 활동과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로 독서교육 활성화 - 독서문화 정착과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통합 독서교육 실현
  • 기사등록 2025-05-30 1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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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독서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조치원신봉초등학교가 '북적북적 독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독서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조치원신봉초등학교가 '북적북적 독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김미화 교장이 이끄는 조치원신봉초는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 정착을 실현했다.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된 '온책읽기'를 비롯하여 학생회 주관의 독서 캠페인, 도서관 임무 수행 활동, 작가 초청 특강, 가정과 연계한 도서 필사, 다문화 감수성 함양 독서 프로그램 등 통합형 독서 활동이 진행됐다.

온책읽기 활동은 학생들의 독서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학생회가 주도한 아침 독서 캠페인은 자발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도미솔라' 활동은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했으며, 작가 초청 특강은 문학적 감수성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과 함께한 도서 필사 활동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고, 다문화 도서 탐색과 이주민 강사와 함께한 다문화 체험활동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독서 축제는 교육 3주체가 만들어가는 실천적 독서 교육활동으로 조치원신봉초의 중점 교육인 독서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실질적으로 구현됐으며,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미화 교장은 "이번 독서 축제는 교육 3주체가 함께한 통합 독서 활동으로, 독서교육의 방향성과 실천적 성과를 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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