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두 가지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 28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수리력 개별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열린 느린학습자의 학습 도움닫기점 진단, 방과후 수리력 개별 지도 방법 등 을 실습해 보고 있는 모습 . [사진-세종교육원]
이번 연수는 '2025 중등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강화 직무연수'와 '2025 초등 기초학력 이해 및 학습전략 지원 직무연수'로, 지난 5월 30일에 종료됐다.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담당 부서와 협력해 설계된 이번 연수는 초ㆍ중등 교사들에게 기초학력과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 과정은 초기문해력 및 수리력 등 기초학력의 개념 이해, 학생의 학습 진단, 맞춤형 개별화 지도, 느린학습자를 위한 학습 코칭 등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약 40여 명의 초등 및 중등 교사들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수리력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일상 수업 개선과 초기문해력 및 수리력 방과후 개별화 지도를 위한 진단 및 실제 지도 방법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5월 14일에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실 만들기’ 주제로 열린 담임선생님으로서 적용할 수 있는 학급 중심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교육원]중등교사를 위한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 등 학습자 맞춤형 지도를 위한 학습 코칭과 학급 중심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 등 통합적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질 높은 교원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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