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오는 5일 도램마을 아파트 20단지에서 '어울링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어울링 홍보 캠페인 홍보 리플릿.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시 대중교통과, 세종시니어클럽, 세종시자전거연맹 등 다양한 기관에서 약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링 이용 홍보와 함께 자전거 경정비 서비스, 자전거 안전교육이 마련된다. 특히, 공사의 어울링 정비직원이 주민들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검사, 체인 구리스칠, 펑크 수선 등 기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 자전거연맹과의 협업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론 및 주행 실습, 어울링 이용방법 등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 타기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어울링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지속적으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시민들에게 자전거 관련 교육과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