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한다 - 세종시 등 5개 지자체와 4개 기업의 협력 체결 - 친환경 소재 생산을 통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5-06-05 13:48:16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5일 에스케이(SK)울산공장에서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현수막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세종시]

이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재로 진행됐으며, 세종시를 비롯한 강릉, 나주, 창원, 청주 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에스케이(SK)케미칼, 카카오, 세진플러스, 리벨롭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들은 폐현수막을 제공하고, 각 기업들은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재활용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이 자원 선순환의 좋은 선도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현수막들이 재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고 쓰임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6-05 13:48:1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