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본부 및 세종지사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 먹는 약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본부 및 세종지사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 먹는 약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5,260g의 폐의약품이 수거됐으며, 이는 올바른 약 폐기 방법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본부 1층에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상시 비치되어 있어, 직원 및 방문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 내 돌봄센터 및 복지관 6개소에서도 캠페인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청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수거된 의약품을 안전하게 폐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정수 본부장은 무분별한 폐의약품 처리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직원과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 먹는 약 수거' 사업의 확대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가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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