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에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4월 9일부터 수사전담팀 40명을 편성하고, 세종청 및 각 경찰서에 24시간 운영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엄정한 단속을 전개했다.
[사진- 네이버 지도 및 세종경찰청 홈페이지 캡처사진]
그 결과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사범 20건에 총 22명을 적발했다. 범죄유형 별로는 현수막·벽보 훼손 12명(54.5%), 5대선거범죄 중 불법단체동원 1명(4.5%), 허위사실유포 1명(4.5%), 기타 8명(36.4%)으로 현재 계속 수사중에 있다.
2022년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의 단속 건수(12건 17명 접수)와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5명 증가(29.4%↑)했다.
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공소시효가 선거일 후 6개월로, 단기인 점을 고려해 선거일 다음 날부터 4개월 간 ‘집중수사기간’을 운영 중임에 따라, 수사력을 집중,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여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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