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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의 힐링, 산불 진화 영웅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한 끼 - 산불 진화 유공자와 함께한 특별한 산림문화프로그램 개최 - 국산 임산물로 만든 요리와 음료로 재충전의 시간 제공
  • 기사등록 2025-06-10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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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산불 진화 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열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산불 진화 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열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번 행사는 장기간 지속된 대형 산불을 진화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마련된 숲속 요리 교실, '모두의 숲속 식탁, 휴(休)레스토랑'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음료를 만들어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강릉항공관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표고버섯과 죽순 등 국산 임산물로 스테이크와 우동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릉항공관리소의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고성주는 "산림 속에서의 프로그램 참여와 나무 아래서의 휴식은 푸른 숲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산불 진화 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열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불 진화에 헌신한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잠시나마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휴식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 산불로 지친 진화 대원들에게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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