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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물들이는 예술의 향연, '어반나잇-세종 with KoCACA’ 개최 - 세종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7일간의 문화 축제 - 공연과 푸드마켓,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 기사등록 2025-06-11 1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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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어반나잇-세종 with KoCACA'를 개최한다. 


 어반나잇-세종의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속 예술 축제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푸드마켓이 결합된 행사로, 싱어송라이터 하림,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등 24팀의 거리예술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6월 16일에는 'KoCACA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도심 속 예술 축제의 밤 운영사진.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야간 푸드마켓'에서는 다양한 메뉴와 음료를 제공하며, 참여 푸드트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만큼 각기 다른 맛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이번 행사는 도심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 교류의 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는 캐나다 아트 서커스 '블리자드'와 금난새 지휘자의 폐막공연 'JUST BESIDE'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전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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