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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꿈빛거리'에서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 건강한 성장을 지원 - 제1회 청소년의 날 선포식과 2호 청소년 특화거리 지정식 개최 -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 다양한 행사 마련
  • 기사등록 2025-06-12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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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4일 도담단풍길에서 제1회 청소년의 날 선포식과 2호 청소년 특화거리 '꿈빛거리' 지정식을 개최한다.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및 도담동 꿈빛거리 홍보 리플릿[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부터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도담단풍길을 '꿈빛거리'로 추가 지정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문화체험과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담동행복누림터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내 10개 청소년센터가 참여해 청소년의 날을 선포하고 특화거리 지정식을 진행한다. 또한,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표창하며, 문화관광재단이 준비한 컬처로드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청소년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꿈빛거리'에서 매년 4회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첫 기념식을 시작으로 매년 청소년의 날을 의미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소년의 날 선포식은 제21대 대통령선거로 인해 당초 예정된 날짜에서 연기되어 14일에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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