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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형 MaaS'로 스마트 교통 혁신 - 공유 자전거, 수요응답형 교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 - '내 차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한 교통 실험의 일환
  • 기사등록 2025-06-13 10:30:04
  • 기사수정 2025-06-13 1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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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형 MaaS'로 스마트 교통 혁신을 추진한다.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버스, 택시, 공유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종시는 이를 통해 '내 차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복청이  '행복도시형 MaaS'로 스마트 교통 혁신을 추진한다.[사진-행복청]행복도시 세종은 도심 내외부를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주축으로 교통망을 구축해 왔다. 이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 생활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선도적 실험으로, 시민들은 자가용 없이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그러나 BRT 정류장과의 거리나 야간 교통 취약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aaS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MaaS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며, 앱 하나로 경로 탐색, 예약, 결제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세종시는 'O1 Link'라는 교통 통합 플랫폼을 통해 MaaS를 구현 중이며, 수요응답형교통, 퍼스널 모빌리티, 스마트 주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각자의 교통수단과 여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편의와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MaaS를 도입하고 있으며, O1 Link의 성공적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MaaS는 단순한 앱 서비스가 아닌, 도시 교통을 사람 중심으로 재편하는 구조적 변화로, 세종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물론 세종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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