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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찬찬찬" 사업,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다 -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균형 잡힌 밑반찬 제공 - ㈜마슬마켓, 김치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
  • 기사등록 2025-06-16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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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배달하는 '안심찬찬찬' 사업을 진행했다.


세종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이 사업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매월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지원뿐만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하며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마슬마켓의 최상용 대표가 김치 50㎏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최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건제 위원장은 "작은 반찬 한 가지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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