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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달걀, 살모넬라균 오염 달걀 등 위생 점검 강화로 식용란 안전 확보 - 달걀 껍데기 표시 적정성 및 냉장 보관 여부 등 철저한 관리
  • 기사등록 2025-06-16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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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1,400여 개의 식용란 유통 및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식용란선별포장업 [사진-식약처 블러그]점검 대상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 세척, 건조, 살균, 검란, 포장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과 달걀을 수집, 처리 또는 구입하여 판매하는 식용란수집판매업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부패되거나 껍질이 깨진 달걀의 유통 여부, 물세척란의 냉장 보관 상태, 그리고 산란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 표시의 적정성 여부가 포함된다.

또한, 위생 점검과 더불어 700여 건의 식용란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및 잔류물질 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될 방침이다.


기존에는 달걀을 육안에 의존해 검란, 선별했었으나, 이제는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식용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함으로써 종전보다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깨진 달걀 걸러낸다! 달걀 선별포장 제도 시행!|작성자 식약지킴이식약처는 최근 달걀 가격 상승과 관련하여 부적합한 달걀이 유통되지 않도록 영업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위생 취약 분야와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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